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전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에 한미그룹의 OCI와 통합은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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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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