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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 강아지 냄새’… 댕댕이 악취 관리 어떻게?
기사 입력 : 2020.05.18 10:17 | 수정 : 2020.05.18 14:59


벌써 5월 중반이 넘어가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강아지 집사들에게 떠오르는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악취 관리다. 습한 여름철에는 반려동물 특유의 체취와 배변 냄새가 심해져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냄새를 풍기는 입자는 높은 온도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과의 쾌적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이들 악취를 잡을 필요가 있다. 보통 반려동물 전용 탈취제, 펫 공기청정기, 배변 패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새로 출시된 냄새 잡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 삼성전자, 무풍큐브 펫케어
펫케어 전용 공기청정기로, 반려동물 냄새를 99%이상 제거하는 탈취 전문 필터를 탑재했다. 환기 없이도 반려동물의 체취, 대변 냄새, 사료 냄새에서 나는 메틸 메르캅탄, 이소발레르 알데히드, 노나날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펫 전용 모드를 사용하면 풍량을 증가시켜 공기 중에 날리는 털을 효과적으로 집진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 울지마마이펫, 펫티켓 ‘잡았다냄새’
반려동물 전용 탈취제로 집안 곳곳에 쌓인 반려동물의 지독한 분비물 냄새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친환경 EM발효액과 피톤치드가 풍부한 소나무잎추출물 성분이 유발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분해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한다.
기존의 악취를 향기로 덮는 화학 덩어리 탈취제와는 달리 악취 자체를 분해 및 제거하는 원리로 반려동물의 냄새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의 화장실 및 휴식공간과 마킹 장소 등 반려동물의 몸이 아닌 주변 공간에 20~30초 거리를 두고 고르게 분사하면 된다.

◆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는 천연 유래 숯 성분을 함유해 악취의 원인 성분인 암모니아를 흡착시켜 배변냄새와 습기를 오랜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강아지 전용 배변패드이다. 숯 성분을 시각화한 블랙컬러로, 기존 배변패드와 차별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반려견의 노란 소변자국이 눈에 띄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빈틈없는 6층 구조의 과학적 설계로 흡수력을 강화했으며 고품질의 흡수제가 소변을 젤 형태로 빠르게 응고시켜 반려견의 발에 소변이 묻지 않게 도와준다.
양해원 기자 [ moonbeamsea@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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