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여름철 근육 손실, 아미노산 섭취가 관건
┖ 아미노산 함유 보조식품 인기
기사 입력 : 2019.08.13 10:09 | 수정 : 2019.09.02 16:45

사진=더한 '홍삼 품은 아미노산'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입맛이 없어지는 여름엔 근육이 빠져나가기 쉽다. 딱히 아픈 곳이 없는데 몸에 쉽게 힘이 풀리고 삶의 활력이 떨어진다면 빠져나가는 근육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엔 근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근육 연금’, ‘근육 저축’, ‘근육 테크’ 등을 모토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추세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무리하게 근육량에만 집중해 운동을 하면 근육의 손상, 운동 후 근육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량 감소, 손상 등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다. 필수 아미노산 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근육 감소가 7~8년 빠르게 진행된다.

단백질은 보통 체중 1kg에 15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육류, 생선류, 콩류, 과일류 등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그 양을 충족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따라서 보조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통해 보충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BCAA(Branched-Chain Amino Acid)는 류신, 아소류신, 발린 등 세 가지 아미노산 형태의 구조로 근 손실을 막는데 중요하다. BCAA는 인체의 근육 비율 중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BCAA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가장 먼저 간으로 운반되며 에너지로 이용되고 남은 여분의 BCAA는 근육의 합성을 위해 근육 세포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이 BCAA가 함유된 건강식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BCAA가 함유된 보조식품 중 건강브랜드 더한의 '홍삼 품은 아미노산'은 1팩에 아미노산 2,200mg(BCAA 500mg)이 함유되어 있다.

더한 윤영희 대표는 “근육을 지키기 위한 습관은 근육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3~40대 뿐만 아니라 여름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 섭취로 몸에서 단백질이 흡수되지 않으면 근육으로 가는 연료가 없기 때문”이라며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과 함께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 보조식품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봉영 기자 [ slr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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