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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펀지] 면역력 UP! 우울증 DOWN, 우유로 잡자!
기사 입력 : 2020.05.08 13:46 | 수정 : 2020.05.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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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로 '면역력'증진 붐이 일고 있다. 또한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에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면증증세까지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 때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숙면과 우울감 해소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 있으니 바로 우유다. 우유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면역 글로불린,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등 면역세포나 항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우유에는 ‘꿀잠 영양소’로 불리는 트립토판, 칼슘 등이 풍부하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안정물질 세로토닌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우유를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우유가 소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유당 분해가 더 오랫동안 지속되어 유당 불내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따뜻하게 우유를 덥혀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찬 우유는 위산에 의해 빠르게 소장을 빠져나가 유당이 분해될 시간이 부족해져 설사 및 복통을 유발한다. 반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는 위 속에서 단백질이 덩어리를 형성, 위와 소장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되고 유당 분해가 더 오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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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 기자 [ moonbeamsea@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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