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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메디칼, 샤워캐리어 세발기 병원 도입
기사 입력 : 2020.05.28 13:49 | 수정 : 2020.06.01 10:23

K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샤워캐리어 세발기의 침상 세발장면

고려대학교 R&D센터와 협업으로 개발된 ㈜한맥메디칼의 샤워캐리어 세발기가 병원에 도입되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병인 업무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샤워캐리어 세발기 도입 전에는 환자 1명의 머리를 감기기 위해서 간호 간병인 3~4인이 환자를 휠체어 또는 환자운반 이동기구에 실어 세면장 또는 목욕시설에 이동시켜야 하는 힘겨운 간병인 노동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샤워캐리어 출시로 환자를 세면장에 옮기지 않아도 된다. 환자 침대에서 샤워캐리어 세발기로 간호 간병인 혼자서도 충분히 환자의 머리를 감길 수 있다. 환자 이동에 따른 낙상사고도 염려와 간호간병인의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K대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L간호팀장은 “여러 개의 주사 줄을 꽂고 있는 환자에게도 환자 샤워캐리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머리를 감겨 줄 수 있어 청결로 인한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 매경헬스 편집부 ] [ mkhnew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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