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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트리,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사업 협약
기사 입력 : 2020.04.22 16:38 | 수정 : 2020.04.22 17:04

왼쪽부터 (주)미소트리 정필원 대표이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

팬비스(PanVis)그룹 미소트리(대표이사 정필원)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와 협약을 맺고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소트리는 분기별 3000만 원, 연 1억2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해 소아암 어린이의 의료적 치료비 지원은 물론 생활고로 고통 받는 환자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지급하고 향후 기부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기부금 출연은 팬비스 그룹의 청소년영상예술 사업을 진행하는 국제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과 최근 미소트리와 ‘암진단키트 아시아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유니젠바이오, 팬비스 그룹 산하 기업인 지비컴즈, 엔터하마, 노브가든 등의 후원과 기부회원들을 통해 이뤄진다. 최근 팬비스 그룹사와 기부회원들은 희귀병 환우를 돕기 위해 4000여만 원을 모금해 전달하기도 했다.

미소트리 정필원 대표는 “이번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충분한 고민에서 시작했다”며 “미소트리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말할 수 없는 아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어려움에서 벗어나 행복을 꿈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매경헬스 편집부 ] [ mkhnew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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