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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현실 투병기 ‘앎 멘토링 학교’ 1기 개강
기사 입력 : 2019.11.29 16:35 | 수정 : 2019.11.29 16:35


암 투병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 현실적인 암 투병 이야기를 들려주는 ‘앎 멘토링 학교-강연회’가 오는 12월 12일 매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건강 의료 전문미디어 매경헬스가 주최하고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암스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암, 어떻게 받아들일까’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는 유방암 환자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황영경(활동명 비타황), 6년째 백혈병 투병 중인 한주리, 아버지의 췌장암 투병을 지켜봤던 건강전도사 아놀드 홍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 투병 이야기와 간병자로서 이야기를 통해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외에 당장 실생활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는지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앎 멘토링 학교’는 암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실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앎’은 ‘암,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이 말처럼 ‘암을 제대로 알자’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앎 멘토링 학교’는 이번 제1회 강연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강연과 환우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앎 멘토링 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은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강태현 대표는 “실제 암 환자가 어떻게 암을 극복하고 있는지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가자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앎 멘토링 학교-강연회’는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매일경제 별관 11층 102호에서 개최된다. 매경헬스 네어버 포스트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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