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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백종원과 콜라보…퀘이커 즉석 오트밀 2종 선보여
기사 입력 : 2020.07.02 18:18 | 수정 : 2020.07.02 18:18

롯데제과와 백종원이 함께 개발한 퀘이커 오트밀 제품(사진 =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해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롯데제과와 백종원이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한 결과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2종이 탄생됐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포장됐다.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백종원은 가수 박재범과 퀘이커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모델료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랑의열매'에 함께 기부했다.

롯데제과는 백종원 대표와 공동 개발 레시피로 만든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백상 기자 [ 104o@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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